지난달 밀양에서 열린 한국 중·고 배드민턴 연맹 전국학생우수선수권대회 모습.(밀양시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관련 키워드밀양밀양시밀양 생활인구밀양 인구 대응밀양 스포츠마케팅밀양 체육대회 유치박민석 기자 "점심 못 먹어도 투표는 꼭"…사전투표 이틀 째, 경남 투표 '열기'창원 찾은 권영국 후보 "제조업 살아야 경남도 살아"관련 기사밀양아리랑대축제 성황리 폐막…"40만명 이상 방문 추정"정희정 밀양시의원, 이동식 반려동물 화장·장례서비스 도입 제안행안부, 지역 고유 브랜드 개발·거점 조성 지원에 91억 투입'인구 감소' 밀양시·의령군, 소멸 위기 대응 협력기로[오늘의 주요일정] 충북·세종(12일,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