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영상 SK텔레콤 대표이사가 2일 오전 서울 중구 SK텔레콤 T타워에서 열린 사이버 침해 관련 일일 브리핑에서 고개 숙여 사과하고 있다. 2025.5.2/뉴스1 ⓒ News1 오대일 기자관련 키워드SKT유심대란SK텔레콤김정현 기자 "방통위·과기부·문체부 미디어 거버넌스 통합해야…마지막 기회"[르포]애플 기기로 디지털 교육 전환…덕성여중 가보니관련 기사삼성 야심작 '갤S25 엣지'…SKT 해킹 사태가 韓 흥행 걸림돌유심 대란…'기계치'가 직접 이심(eSIM)으로 바꿔보니SKT 해킹 틈탄 소비자원 사칭 피싱 기승…"클릭하면 안돼요"SKT "유심재설정 첫날 2만3000건…영업재개 모멘텀 마련할 것"(종합)SKT "현재까지 159만 명 유심교체…재설정도 2.3만건 진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