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 카메라 中과 차별화 어려워"…韓-베트남 생산 이원화문혁수 LG이노텍 대표이사가 24일 서울 강서구 LG사이언스파크에서 '제49기 정기주주총회'가 끝난 뒤 기자들의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2025.3.24/뉴스1 ⓒ News1 박주평 기자관련 키워드LG이노텍박주평 기자 '파킨슨병 규명' 정종경 교수 등 6명 삼성호암상…이재용, 4년째 참석SK하이닉스 기술사무직 노조, 사측에 임금 8%대 인상 요구관련 기사LGD, 생산직 대상 '단기 사외 파견제' 도입…희망퇴직 병행'언제 어디서든 초고속'…LG이노텍, 차량용 3세대 5G 통신모듈 개발아이폰·갤럭시 25% 관세…"애플·삼성이 8할, 스마트폰 생태계 흔들"1000대 상장사 작년 매출 1997조…삼성전자 23년째 매출 1위과기장관, LG이노텍 찾아 "ICT수출기업 애로사항 해소" 약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