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덕현 삼성전기 대표이사 사장이 19일 서울 서초구 엘타워에 열린 제52기 정기주주총회를 마친 뒤 기자들과 질의응답하고 있다.2025.3.19/뉴스1 최동현 기자관련 키워드삼성전기최동현 기자 범용 D램 5월 고정가 27.3% 급등…2017년 이후 8년만 최고치LGD, 생산직 대상 '단기 사외 파견제' 도입…희망퇴직 병행관련 기사삼성중공업, 노르쉬핑 2025 참가…첨단 조선해양 기술 알린다포옛 감독 만나 폭풍 성장 중인 전진우…"궁합이 맞네"SK일렉링크, 신임 대표이사에 카카오페이 출신 류영준 선임모교 다시 찾은 장덕현 "핵심 기술과 인재가 삼성전기의 원동력"장덕현 삼성전기 사장 "美 스마트폰 관세, 필요시 공급망 재편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