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지 채널에 자리 잡은 K-소주…세븐일레븐·SM슈퍼 등 400개 매장 진출타가이 문화 타고 MZ세대 공략…'진로라이브'로 필리핀 현지 공략 가속필리핀 마닐라의 대형 회원제 마트 S&R에서 진로 관계자가 시음 행사를 진행하는 모습.(하이트진로 제공) 필리핀 마닐라의 대형 회원제 마트 S&R에서 얼위씨가 진로 소주를 시음하는 모습.필리핀 마닐라 삼겹살라맛(Samgyupsalamat)에서 소비자들이 진로(JINRO) 제품을 음용하고 있다.(하이트진로 제공)진로라이브 촬영 현장.(하이트진로 제공)관련 키워드하이트진로진로진로 필리핀배지윤 기자 "여름 과일 먹고, 냉감 이불 덮고"…이마트, 초여름나기 행사 진행롯데마트·슈퍼, 2년 연속 '꼬망드리' 와인 기사 작위자 배출관련 기사"필리핀서 매년 15% 성장"…30년째 진로 소주 유통한 '이 회사'김인규 하이트진로 대표 "진로 경쟁자는 넷플릭스…글로벌 브랜드로 키울 것""내수침체·탄핵 정국에도"…식품업계 'K-푸드' 인기에 역대급 호실적 기대1년새 위상 확 바뀐 윤이나, 오늘 출국…LPGA 도전기 본격 시작2025년도 뜨거운 윤이나…소속사‧스폰서‧클럽 싹 바꾸고 새롭게 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