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시내 한 홈플러스 점포의 모습. 2025.3.18/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관련 키워드홈플러스이마트롯데마트정산주기소상공인테넌트납품김명신 기자 "韓감귤 빈자리 美만다린"…유통가, 外과일·수산물 수급 다변화"세계인 입맛 제대로 잡았다"…'초코파이' 누적 판매 510억개·매출 8.3조관련 기사홈플러스 폐점 현실화 되나…대규모 '영업중단·구조조정' 우려독해진 정용진式 이마트 경영, '민간외교·본업' 승부수 통했다"가격 못 낮추면 못 살아남아"…온·오프 가리지 않고 'PB 올인'"유통전문가 키운다" 한유원-한국체인스토어협회 업무협약물가 '고공 비행'이지만…이번 주말 고기파티 해볼까 [주말쇼핑포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