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시내 한 편의점에서 시민이 택배를 접수하는 모습. 2024.4.23/뉴스1 ⓒ News1 김성진 기자관련 키워드이마트롯데쇼핑GS리테일BGF리테일윤수희 기자 배민, 金 저녁 시간대 30분 간 먹통…"업주·고객에 보상 검토"대선 당일 '택배·로켓배송' 안와요…"대형마트 이용하세요"관련 기사유통가 1Q 롯데百·이마트↑·편의점↓…수장들 성적표도 '희비'이직열풍에도 대기업 근속연수 늘었다…기아, 21.8년으로 1위'신동빈 롯데쇼핑 복귀'…유통가 주총 시즌 개막 '주주환원·이사회 강화'"설 끝나면 밸런타인데이"…유통가 '포스트 설 마케팅' 분주"관광 비수기, 외국인 잡자"…코리아그랜드세일, 유통가 대거 참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