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자, 항공료 인상 우려…철저 감독 당부"11일 인천공항 계류장 및 활주로에 대한항공과 아시아나 비행기의 모습이 보이고 있다. 2024.12.11/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관련 키워드대한항공아시아나마일리지합병통합국토교통부공정거래위원회공정위이철 기자 영수증 용지·액자까지 본사 강매 요구…푸라닭·60계치킨 시정명령소비자원 "정수기 렌탈, 의무 기간 지나도 비용 발생…주의 당부"관련 기사"특별기 띄웠는데도 마일리지 안 줄어"…새정부 출범, 통합안 변수?제주선 60편·미주 10편…아시아나항공, 마일리지 전용기 확대2027년부터 SAF 의무화, '탄소마일리지제도'로 소비자 부담 줄인다아시아나항공, 美노선에 '마일리지 전용기' 투입…국내 최초조원태 "마일리지 통합안, 합리적으로 마련…조만간 발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