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을 제때 수령하지 못하는 문제는 여전한 해결 과제"비대면진료 시범사업이 전면허용으로 전환된 지난 1년간 비대면진료 플랫폼을 통한 진료 요청이 140만건을 훌쩍 넘고, 이용자도 약 680만명에 달한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원격의료산업협의회 제공)관련 키워드비대면진료의정갈등의료공백강승지 기자 성장호르몬 맞은 아동 60%, 치료 아닌 키 성장 목적…오남용 우려희귀 소세포폐암 치료제 '임델트라' 허가…3차 치료기회 제공관련 기사'위고비' 인기 몰이에 '삭센다' 처방도 18배↑…비대면 진료 확대 영향의협 '3대 요구안' 제안, 정부 '거절'…'전면휴진' 일촉즉발환자단체 "우리가 의정갈등 도구?"…정부 "진료차질 해결에 최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