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대전 중구 충남대학교 의과대학에서 열린 시스템 네트워크 염증 조절 연구센터(SNI-MRC) 개소식에 참석한 의료진들이 행사를 마치고 이동하고 있다. 2024.10.8/뉴스1 ⓒ News1 김기태 기자관련 키워드의대증원여야의정협의체김규빈 기자 "수련기간 3개월 줄여준다"…빅5 병원 전공의들 마지막 날 몰린 이유의협 "의대생·전공의 복귀, 새 대통령 첫 과제로"관련 기사'의대 증원 백지화'로 의정갈등 해소될까…전공의 복귀 '난망'"의료공백 초래한 尹, 국민 심판 받았다"…의료계 '환영'(종합2보)尹 탄핵 결정에 의료계 환영…"윤석열표 의료정책 폐기를"(종합)의사협회 찾아간 與 "의정 갈등 책임 통감…절박함 갖고 대화""또 2000명 증원 될라" 의료계 '와글'…보다 못한 의대 학장들 '0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