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계 "지역에 올 의사 없어"…시민단체 "전면 폐기해야"정부 "의료개혁 마지막 '골든타임' 놓쳐서는 안돼…완수할 것"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이 19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제8차 의료개혁특별위원회 회의에 참석해 자리하고 있다. 2025.3.19/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노연홍 의료개혁특별위원회 위원장이 19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제8차 의료개혁특별위원회 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2025.3.19/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관련 키워드의대증원의료개혁조규홍노연홍김규빈 기자 의협 "의대생·전공의 복귀, 새 대통령 첫 과제로""건보료 체납" 이메일 속 납부 버튼…공단 "클릭 절대 금지"관련 기사"의사 늘면 건보료 올라, 비용 증가도 국민판단 포함돼야"[인터뷰]"꼬인 의정갈등 풀기 어렵네"…이대로 차기 정부 몫 될 수도의대 증원 철회에도 의료계 "복귀 명분 없다"…의정갈등 '평행선'野, 의대증원 백지화 이어 尹정부표 의료개혁 제동의대 정원 회귀 주도한 교육부, 안타깝다는 복지부 '엇박자 엔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