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공의 복귀 전제로 예산 편성 실효성 없어"복지부, 사업 예산 규모와 집행 가능성 재검토해야"2025년도 전공의 수련환경 혁신 지원 예산안 현황/보건복지부 제공사업별 집행잔액 및 이자 미수납 현황(미수납액 30억 이상)/보건복지부 제공관련 키워드의대증원국회예산처전공의등육성지원사업김규빈 기자 "수련기간 3개월 줄여준다"…빅5 병원 전공의들 마지막 날 몰린 이유의협 "의대생·전공의 복귀, 새 대통령 첫 과제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