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 플라스틱 원료 생산 공장서 불…52분만에 진화
- 신준수 기자

(전주=뉴스1) 신준수 기자 = 12일 오전 9시 40분께 전북자치도 전주시 덕진구 팔복동 한 플라스틱 원료 생산 공장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공장 벽면 일부와 불순물 채집 기계가 탔다. 인명피해는 없다.
불은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에 의해 52분여만에 진화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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