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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용석 중기부 중소기업정책실장, 재산 15억원 신고 [재산공개]

노 실장, 하남 소재 아파트 11.7억 등 소유
최원영 중기부 소상공인정책실장은 3886만 원 신고

노용석 중소벤처기업부 중소기업정책실장. 2022.2.14/뉴스1 DB ⓒ News1 송원영 기자

(서울=뉴스1) 장시온 기자 = 노용석 중소벤처기업부(중기부) 중소기업정책실장이 본인과 배우자, 모친 등의 재산으로 총 14억 8595만 원을 신고했다.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30일 관보에 공개한 '2025년 5월 공직자 수시재산등록사항'에 따르면 노 실장은 경기 하남 소재 아파트와 경북 포항 소재 토지 등을 보유하고 있다.

그는 각각 본인과 배우자 명의의 경기 하남 소재 아파트 11억 7000만 원과 모친 명의의 충북 제천 소재 아파트 2억 4700만 원 등 총 14억 7280만 원을 신고했다.

토지는 본인과 모친 명의의 경북 포항 소재 임야 2곳으로 총 1억 1663만 원을 신고했다.

예금은 본인 명의 5127만 원, 배우자 명의 1억 7543만 원, 모친 명의 1억 1446만 원 등 총 3억 5042만 원이었다. 증권은 본인 명의의 마이크로소프트와 삼성전자 등을 합해 900만 원가량을 보유했다.

채무는 본인 명의의 4억 6868만 원의 금융채가 있었다.

한편 최원영 중기부 소상공인정책실장은 3886만 원의 재산을 신고했다.

건물은 본인 명의의 대전 유성구 소재 아파트 2억 9000만 원, 예금은 본인 명의의 3047만 원과 배우자 명의의 1139만 원 등 4707만 원을 신고했다.

증권은 본인 명의로 락싸 3412만 원 등 총 3441만 원을 보유했다. 채무는 본인 명의 금융채무 3억 2531만 원 등 3억 4226만 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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