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라젬, 환경의 날 앞두고 과천환경축제 후원…"체험부스 운영"
24일까지 과천중앙공원서 축제…마스터 V 등 제품 설치
- 김형준 기자
(서울=뉴스1) 김형준 기자 = 세라젬은 환경의 날을 앞두고 푸른과천환경센터가 주관하는 제2회 과천환경축제의 후원사로 참여한다고 23일 밝혔다.
24일까지 과천중앙공원에서 열리는 축제는 '기후위기에 대응하는 탄소중립 생활 실천'을 주제로 진행된다. 시민들이 일상 속 탄소중립 실천 방법을 배우고 체험할 수 있는 행사다.
세라젬은 축제의 취지와 뜻을 함께해 지난 15일 과천시에 기부금 2000만 원을 전달했다.
세라젬은 행사장에 척추 관리 의료기기 '마스터 V 컬렉션'과 안마가전 '파우제 M 컬렉션', 알칼리 이온수 생성기 '밸런스' 등을 배치해 시민들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체험 부스를 운영한다.
세라젬 측은 "환경 보호와 건강한 삶은 서로 맞닿아 있는 가치"라며 "앞으로도 세라젬은 시민들과 함께할 수 있는 다양한 환경 활동을 통해 건강한 삶과 지속 가능한 사회를 만드는 데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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